한국왔습니다

그리고 거의 오자마자 부모님에 의해 강제로 보내졌습니다....


단식원.......... ㅇㅈㄴ



3일동안 물과 소금외엔 쫄쫄 굶었습니다.


배가 고픕니다...


배는 고픈데 단식끝나고도 보식이니 뭐니해서 당분간 미음만 먹으랍니다.
내게 술과 고기를 달라!!



관장도 당했습니다.


키보드와 마우스로 내가 시전해본적은 많지만 당해본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정말 ㅈ같은 기분이었습니다.


늦었지만 xxx쨩에게 참회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내 이제 게임을 해도, 애니를 해도 관장씬 나오는 녀석은 쳐다도 보지 않으리...



방금 집에 왔는데 아직까지 아주 상콤쌉싸름한 기분입니다.


밖에선 죽이 끓고 있군요..


기운도 없고 이만 죽이나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여러분 안녕.........

by NHK에 | 2008/07/06 18:55 | 뻘글전용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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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츤키 at 2008/07/06 19:07
...모 님도 가셨는데;; 고생하셨습니다;;ㄷㄷㄷ
Commented by NHK에 at 2008/07/07 15:24
ㅎㄷㄷ 몸은 좀 가뿐해진것 같지만 또 가기는 그다지입니다.....ㅎㄷㄷㅎㄷㄷ
Commented by 半分の月 at 2008/07/06 23:03
맙소사..;; 고생하셨습니다;
Commented by NHK에 at 2008/07/07 15:25
뭐 고생이랄것 까지요...

중국에선 파묻힌체 몇십일을 굶고도 살아난 돼지도 있는데 뭐 이까짓 3일정도 하하핫 [...]

Commented by 함월 at 2008/07/07 00:37
저런... 단식원은 왜...
Commented by NHK에 at 2008/07/07 15:26
체중은 조금 오바인데 혈압이 나이대에 비해 상당히 높더군요. -_-

3일 굶고 가벼운 운동하고 왔더니 20가까이 떨어졌죠.
Commented by 쿄리 at 2008/07/07 10:22
충격과 공포의 단식원
여튼 고생하셨습니다 'ㅅ'
Commented by NHK에 at 2008/07/07 15:26
한번 갔다오시죠.

재밌습니다. 즐겁습니다. 정말로............
Commented by 영원제타 at 2008/07/08 21:07
저희 회사 창고로 오시면 살이 쏙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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